12.pdf
네트워크 자체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src에서 말해주기 위해 만든것.
만약 가다가 드랍되면 왜 드랍됐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써서 보내주는데 ICMP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다.
traceroute
안갈 가능성이 높다. 구현된지 20년이나 됐는데 적용이 안됐음.
만약 IPv6를 적용하게 되면 서로간에 통과할 수 있게 바꿔준다.
이후에 과도기가 생겨나면 이러한 터널링의 과정이 필요하다.